3월부터 평일엔 주차장에서 주말만 운행하네요.
출근이 8시반인데
회사 주차장이 오전 7시반이면 꽉차서
지랄맞은 주차난에 차를 짱박고 BMW 신세가 되었네요
일주일에 주말이면 30KM정도 타고
한달이면 120KM타고
일년이면 1440KM 타고
일년에 한두번 장거리 뛴다하면 1000KM 플러스
그럼 일년에 많이 타봤자 3천키로인데
하브타는 의미가 있나유?
3월부터 평일엔 주차장에서 주말만 운행하네요.
출근이 8시반인데
회사 주차장이 오전 7시반이면 꽉차서
지랄맞은 주차난에 차를 짱박고 BMW 신세가 되었네요
일주일에 주말이면 30KM정도 타고
한달이면 120KM타고
일년이면 1440KM 타고
일년에 한두번 장거리 뛴다하면 1000KM 플러스
그럼 일년에 많이 타봤자 3천키로인데
하브타는 의미가 있나유?
마포~파주 정도 거리
그럼 이게 70 km 정도 되거둥요
그런데 가고싶은곳이
제천이다
그럼 이게 왕복 400 km 늘어나거등요
살면서 집근처 홈플러스만 댕길건 아니자나요
무슨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차는 필요하다는거죠
부양가족이 잇으면 더 많은일이 생기구요
지금 하브대신 휘발유차로 다운그레이드 하고픈
기변욕구가 올라오는거 같은데
바꾸게 되면 비용이 더 발생합니다
안바꾸는게 돈 굳히는길이에양~
~아님 아싸리 차 팔아버리고
온가족 모두
대중교통만 이용하세양 그게 더 깖끔함미다
같은 연식키로수 차 2.5
같은 연식키로수 차 하브
중고시세 신차가 차액비슷하게 날꺼같은데
연비 5.6나와서 디젤 의미가 없네 하고 타다가
성인 남자4 어머니 한명 태우고
장거리 가서 연비16 나오는거 보고
괜히 디젤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하브는 도심 많이 다니는 사람한테 좋을 꺼 같아요
차가 가솔보다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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