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지금 알바하는데 저런다는거군? 결혼도 하기전부터? 파혼해라. 하늘이 준기회다. 결혼해도 알바도 안하고 그냥 취집하겟다는 말이네. 그동안 알바 하면서 모은돈은 얼마가 있고 얼마나 자산이 있을..리는 없겠군..정말 몇천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아마 없을가능성이 농후. 지금 깨 달았으면 뭐? 빨리 벗어나라
내가 졸라 고생해서 번돈으로 용돈 받음......내돈으로 지도 생활하면서 집안일 반반은 개소리..... (나중에 혹여 이혼 시 여자 지 명의로 돈 다 들고 지랄함). 뭐던 12시 전에 끝내야 다음날 조금이라도 편함 ..... 처가집이 사위 잘 챙기면 1주일 있어도 괜찮음..... 내돈인데 5만원도 맘대로 못쓰나.......애 있다고 협박하냐........ㅅㅂ
그냥 생활비 각출하고, 그외에 자산은 자기가 관리하는게 편하다. 적어도 8시간 꾸준히 수입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써야지. 기독교방송 목사도 라디오에서 도우미도 만원 벌려고 혼신의 아양을 떠는데, 수백만원을 갔다줘도 고마운줄 모른다고, 그리고 요새 자산관리는 직장 다니거나 공무원사회든지 직급이 올라가는 조직에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다. 왜냐 직급이 올라갈수록 고급정보를 가진 동급사람들을 만나고, 친분이 맺어지는데, 꾸준히 적금붓는것도 좋지만, 자산증식에 어느 쪽이 좋은지 생각해 보면 안다. 그리고 금융권도 레버리지 대출도 알바나 가정주부는 해주지도 않는다.
남녀 갈라치기 주작 글이네요~
34살 먹은 남자가 쓴
글의 수준이~ㅋ
베트남 여자 의견도 물어봐야되는거 아닙니까??
몇날며칠을 저걸 짯을거 아니여...
마누라 제외.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남
조건이 들어가는결혼은 결혼이아님
사랑은 하는걸까???
그런걸 물어봐야 알아?
이제 막 삽입하려고 1센티 전쯤인데 여친이 다리를 오무리며 내거는 조건이라 해도 들을까 말까한..
근데 이제 달관한 34세 나이에 저따위 조건을 건다 답없네
1. 용돈 좀 올리고
2. 아이를 가져도 집안일 반반, 일주일에 한번 외출시간 주는것
정도로 협상(?)하면 불합리한것 없는듯
개여리 의사증원 인원은 2000 고수. 협의라는게 성립할까요??? ㅋㅋ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자체 판단도 못하는 넘이 뇬은 어자피 당하고 산다
남녀 갈라치기 주작 글이네요~
34살 먹은 남자가 쓴
글의 수준이~ㅋ
그거안되면 너나나나 자격미달 ㅋ
2세생각해서 젊은 여자로가라
내가 졸라 고생해서 번돈으로 용돈 받음......내돈으로 지도 생활하면서 집안일 반반은 개소리..... (나중에 혹여 이혼 시 여자 지 명의로 돈 다 들고 지랄함). 뭐던 12시 전에 끝내야 다음날 조금이라도 편함 ..... 처가집이 사위 잘 챙기면 1주일 있어도 괜찮음..... 내돈인데 5만원도 맘대로 못쓰나.......애 있다고 협박하냐........ㅅㅂ
전형적인 이준석류의 글.
저런사례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마력 높이고 싶소?
작성글이 뭔 죄다 남녀갈라치기 글이야?
자기한테 맞는 넘한테 넘기는게 답
다 잃고..공장 컨테이너에 살면서..빚값고..십년만에..다시 집 샀음..
5만원 이상 쓸때 허락받기...고딩도 안 그러겠다 -_-
절대 서로의 눈에 들 수가 없음
현명하고 똑똑한 여자들은
이미 다 결혼해서 잘살고
적령기에 결혼못한 남자들은
거의 비빌언덕없고 금전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고
반대로 시집못간 여자들은
허영가득하고 조건 따지는 여자들이 많음
물론 남자나 여자 골드미스터 미스들 있지만
연하남 연하녀와 충분히 즐기고 결혼할 능력되니
결국 허여ㅇ녀와 흙수저남들만 남을듯..
노예를 찾는구만...
저는 연상이랑 결혼하고(와이프39살때) 집에서 서울에 32평 아파트랑 차도 줬는데 이정도면 집안일 안해도 되는거임?
매주 화장실 청소하고 설거지도 자주하고 청소도 제가 더 많이함.
용돈없음. 어차피 친구들 잘안만남. 무조건 바로 집에 감. 둘다 무언가 사면 알려줌.
미리 필터링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보통 저렇게 가지 않나요? ㅎㅎㅎㅎ
그런데... 목돈을 모으고 싶다면 왠만하면 본인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여자는(꼭 모두는 아니지만) 100만원을 주면 거기에 맞춰서 살림을하고
200만원을 주면 거기에 맞춰서 살림을 하고
500만원을 주면 거기에 맞춰서 살림을 하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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