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는 여자가 해야 잘 모은다는
알수없는 논리로 시작부터 월급 통채로
바치고 용돈15~40만원 받고 행복해하는
스윗남들 또한 머저리들은 모여서 놀랍게도
서로들 누가 용돈이 적은가 자랑질 하기 시작한다
마치 죄수들이 누구에 족쇠가 더 큰가 자랑하는것
처럼 말이다
생일케익에 만원짜리로 촛불 두루마리 하사받은
퐁퐁이는 그날 이재용보다 더 행복한 사내가 된다
양념으로 아내자랑까지 해주며 자식은 없다
과거를 보자 여성들이 왜 두들겨 맞아가면서까지
애 2~3명씩 키우고 집안새서 물 심부름 담배심부름
까지 하면서 살았는지 아는가 첫째는 여성이 사회진출
이 힘들어서 이다 즉 남자 없이는 혼자 살수없을거라는
압박감 과거부터 여성들에게 교육을 시키지 않아 배움
도 없어 꿈이 없기에 남자를 의지하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배움이 많아졌고 사회진출도
높아서 왠만한 어설프놈보다 높은연봉에 여자들도 많다
즉 남자 없이도 충분히 살수있는 가능한 시대가 온거다
이제 더이상 여성들은 불평등하지 않다
하지만 발정난 등신들은 여전히 여자에 환장해 늘 스윗
한 모습으로 여성들을 원하고 있고 과거만 생각하며
원하는 모든걸 해주고 있는것이다
내 과거 첫사랑 빨대누님이 왜 사악한 흡혈귀가
되었는지 아는가 매일같이 수십명이 달려들어
애원하고 선물공세를 하니 남자들이 우스워 진거다
하긴 밤기술이 위낙 좋아 나도 눈물나게 꼬봉짓하며
애원했으니 나도 한목했다고 본다 그 결과 여성들이
더이상 남성을 존중하지 않고 고환달린 들짐승처럼
잘만 길들이면 자신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동남아 국가들 여성들이 머 집이 싸서 애를 많이
낳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멀리 볼것도 없다
70년대에 한국에 집이 넘치고 살기 좋아서 애들이
많았는가 말이다 그런 거지같은 논리면 지금 지방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하는게 아닌가
주도권이 강화된 여성들 그리고 한번만 하자고
무조건 애원하고 시키는대로 사는 ㄷㅅ들
그런 넘들이 여자들이 애 싫다고하면 무슨 자신감
으로 여성들을 설득시켜 애를 낳을수 있겠는가
육가반반 소리에 꼬리부터 내리는 외벌이 남성들
"여성은 가난할수록 결혼을 일찍하고
학력이 낮을수록 자녀들을 많이 갖는다"
이건 여성 비하가 아니다 이치가 그렇다
좆밥들이 이런 이치를 무시하고 그저 펑등따져
가며 해줘 해줘하면 할수록 남자들은 더 쪼그라들어
결혼을 기피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것이다
화두가 지배적이엇어요
그래서 태어난게 지금의 20~40대 계층들 ㄷㄷㄷ
21세기부터는 대를 이어야 한다는 화두가 소멸되지 않앗나싶네요
구래서 아이를 안낳는다는 견해도 봣네혀
아이를 낳을필요가 없으니
결혼도 자유롭게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고
결혼하더라도 아이없이 그냥 사는 부부도 잇고요
@.@
왜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용돈을 받고 사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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