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uri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중국전기차 직접타보고 평가중인 유튜버 입니다.
"Shuri의 전기차 세상"
와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주제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한국 진출 관련 사항들입니다.
사실 22년 12월 중국 공신부 Officail 중국내 전기차 면허 보유업체만 94개였습니다.
이중 해외브랜드 25개정도를 제외하면 약 70개가 중국업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중에서 많이 쳐줘야 한 10개정도만 봐줄만합니다.
여튼간, 현재 한국에 퍼진 루머들에 대해, 중국내에서 취재한 결과입니다.
1. BYD
-. BYD 본사(선전)은 한국시장이 1순위가 아닌듯
-. BYD 코리아는 출시하고 싶어함
-. BYD 본사의 선박은 현재 11월까지 예약이 풀이라고함
-. 선박예약중 한국은 없음. 일본이 2번정도 있는데, 일본가는길에 들를수는 있을듯?
-. 즉, 가능성 낮음
-. 그리고 공장은 BYD의 공장 후보지만 80여개임... 이중 하나인 충북
-. 어차피 KGM을 정상화시켜서 OEM 공장으로 쓰려는거로 보여서리...
2. 지리 - 르노
-. Polestar 4가 Zeekr 001 23년식하고 플랫폼이 동일함.
-. 그외 CMA 플랫폼 제공은 다아실듯
-. Geely Zeekr가 미국 IPO한 배경은 르노 부산공장인거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듯
3. Leap - Stellantis
-. 스텔란티스가 리프 지분 21%인수하면서 산하 브랜드로 편성함
-. 다음달부터 유럽에서 Leap의 T03차량이 판매예정
-. 한국 스텔란티스가 정신차리면 T03 / C11 / C10등의 차량 도입가능성있음.
-. 25년도 중으로 예상됨
그외 업체들은 걍 안보는게 나은수준이거나, 한국에 들어올 여력이 없기때문에 다루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풍이있긴한데 동풍 전기차 수준은...
안다뤄도 됩니다.
아 장안자동차나 상하이 자동차도 가능성은 있으나 역시 1~2순위에 한국시장 없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외 업체들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한국시장 진출여력이 없습니다.
어짜피 한국시장은 수익성이나 여러면에서 득이 되지않는다.
그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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