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차량 알아보고 있는데
말리부와 소나타 중 관리하기 편한 소나타가
낫겠다 싶어서 소나타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2년 탈거고 1000만원 미만으로 보고 있어서 lf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택부'라는 단어가 있길래 뭔가해서 찾아보니 택시가부활한 차량이더라구요
lf 택시차량이 잔고장이 없고 내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키로수가 20~30만 이상 인것들이 많네요
키로수가 높은 차량도 괜찮을까요
여태 차 구입후에 십만 이상 타본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2년만 탈건데 더싼 yf는 어떨까요?
택부는 재판매 어렵습니다 그것만 생각하시면되요*_*;
가끔 지인들과 같이 탈일이 있어서 경차는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택부가 재판매가 어렵군요 ㅜ
택부는 팔 때 폐차로 봅니다..
내구성과 잔고장이 없다고 하나, 자질구레한 잔고장 있습니다.
히터파이프 소음, 자동밸브 조정타입에 의한 태핏 소음, 실린더 스크래치(관리상태 안좋은차에 한함)
mdps 소음, 커플링 소음, 스티어링기어와 샤우드 소음
캠센서, 크랭크각센서랑 또 하나 있는데 무조건한번 교체해야함
엔진마운트 3개라 d딸이 심함, 에어컨콤프레샤 내구성 너무약함
팔때는 제일 빠른게 폐차나 수출입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면 택시부활도 수출 나갑니다. (흰색이 젤좋음)
제값 받겠다면 당근이나 띠빵 개인거래 하시면 됩니다.
개인택부가 소모품 제때 잘 바꿔가며 관리 잘한차도 있고 안그런차도 있습니다.
잘보고 사시고 옵션도 좀 있는차가 있었는데 그것도 잘보고 사시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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