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Q5와 더불어 기존의 MLB 플랫폼을 대체하는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이 새롭게 적용되었고,
아우디가 새롭게 정립한 내연기관엔 홀수, 전기차엔 짝수를 배정하는 네이밍 전략에 따라 A4의 후속은 A5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전통적인 세단 없이 5도어 리프트백(즉 A4 세단과 A5 스포츠백이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음. 그러나 아우디는 5도어 리프트백을 세단으로 마케팅함)과 5도어 스테이션 왜건(아반트)로 나올 예정,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수요 저조로 출시되지 않음
디쟌은 더 나은거 같네요
츄천 접미다♡
아우디는 TT, R8, A5까지 존재하던 3종의 쿠페가 1년 남짓 만에 싸그리 다 사라짐. A4 세단 사라진 건 애교
이래놓고 K8, SM6 같은 숫자 장난질이나 존나 쳐놓고 실내는 어디 스코다 같이 만들어 놓고서는 파노라마 썬루프에 무슨 줄무늬 전자식 블라인드 달고 헤드램프랑 후미등에 패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이딴 좆같지도 않은 특장점 내세우고 있음.
이 새끼들은 제네시스.. 아니지 제네시스 보다도 아래에서 놀아야 함.
그나마 찾고 찾아서 장점 하나 있다면 C63이 최상위 모델임에도 불구 4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되어버린 것과 대조적으로 어쨋든 6기통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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