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아파트 화재로 차량 140여대 피해
- 40여대 불타고
40여대 가솔린이나 경유 차량이라고 할때 연료통 용량 60리터 잡고
평균 절반정도 들었다고 하면 30리터
그럼 40여대면 30리터 그럼 1,200리터
가솔린 1.2톤이 지하에서 연소 되었다는 가정이 가능 합니다
가솔린 1.2톤이면 .................
스프링쿨러만 제대로 작동 했다면 하는 생각이 커지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희안한거는 벤츠옆에 모닝은 전소가 되었는데
그 옆에 비엠은 전소까지 안간걸로 보이던데 .................
그리고 하나더 위에 생각에 더한다면 보통 아파트 설계할때 주차칸과 주차칸 사이의 통로를
법적으로는 6m로 규정하지만 심의받아보면 최소 6.5에서 7미터 요구 합니다
주차장 차량 사진 보니 통로 넘어 차들까지 전소가 되었던데 이는 무언가의 폭팔과 같은 힘으로
불이 날아갔거나 1500도의 고열에 발화 된거로 추측 해야 하는데
더욱더 스프링쿨러의 아쉬움이 크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bbVVxpC5l4A&t=1528s
논문과 시험영상까지 보면 안타까워서 ~
스프링클러가 진압은 못하더라도 확산은 방지했늘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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