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에 다행으로 그나마 주말 누워만 있으니 허리 통증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다만 아직 중량물은 못 들어서 대표가 하체 작업 전담해서 하고 있네요.
오늘은 일도 좀 바쁘고 날씨도 더워서 체력도 급저하 되고해서 입고 차량들 좀 내일로 미루고 있습니다.
이거 허리가 아프니 어깨 못 부숴 버린지가 5일이 다 되가는데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제 어깨를 잃을까봐 걱정입니다.
허리 아파서 각도법으로 볼트 쪼으다가 삐끗하면서 삑사리나서 하나 부러 먹었네요ㄷㄷ
오늘도 폭염이 계속 되는데 폭염도, 중량물 옴기실 때도, 무슨 일을 하시던 무조건 건강과 몸부터 챙기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어쩔라구염......언능 벙원 가바엽..
쉬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가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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