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차장에 아무도 없고 고요해서 좋더라구요.
3년째 울가족을 위해 굴러가주는 녀석
벌써 7만키로를 타며 많은 추억을 쌓게해주었습니다.
다 끝내고 풀주유도 하고
그 다음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녀석을 작업하기
끝내고 보니 어느덧 날이 밝았네요ㅎㅎ
습도가 높으니 새벽세차도 땀범벅입니다.
근처에서 급속충전 후 귀가 했습니다.
이따 마실이나 다녀오려구요ㅎ
대기기간만 짧았으면 저걸로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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