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고 있는 슴6 디따리 순정 19인치 휠타이어 무게
22키로
간지는 뒤지는데 쿵쾅거림의 압박이 너무 심함
또 타이야 값도 거의 2배정도 체감됨
슴5 디따리에 달고 다니다 빼낸
오즈 울트라 레제라 17인치 대만제 카피 휠타이어 무게
17키로
사실 슴5 디따리 탈적에 순정 17인치 타다가 저 카피휠을 다니까
Dct 울렁임이나 미션 슬립감이 잡혔음요
그리고 핸들링도 한츰 더 가벼워 졌고
아무래도 존내 무거운 휠무게나 관성이
dct나 타이로드에도 적잖이 부담을 주는거 같음
쟈.... 죽음의 이지선다!!!
1. 짜세와 뽀대를 위해 승차감과 쿵쾅거림을 참느냐
2. 실용성과 승차감과 연비를 잡고
짜세를 포기하는냐
3. 아님 둘 다 파라삐고
순정 슴6이나 슴5 17인치로 스왑딜 치고 쏘고기 먹고 고자되기?
플래티넘 플라워 휠 ㄱㄱ요
다시 인치업전으로 돌아간다면 인치업을 안하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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