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레벨을 주위 바닥면보다 0.5m 낮춤.
소화전 설치.
배터리에서 불이 나면 물을 공급해서 차를 담궈버리면 끝.
10대가 주차 가능한 주차장인데 그중 1대에서 불이 나면
1대는 화재차. 9대는 침수차가 되지만 화재는 바로 진압 가능.
화재 초기에 물이 채워지지 못해도 주차장 높이 차이로 인해
화염이 측면으로 뻗어나가기 보다는 상부로 치고 올라가서
일반차량들에 영향을 덜 줄듯.
높이 차이로 인해 진출입에 필요한 경사로 공간이 필요하지만
(대충 1/10 경사면 5m가 필요) 그래도 가장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주차장의 변경공사가 어려운 기존주차장에선
내화구조로 측벽과 지붕을 만들면 번지는 불길은 차단 가능.
물론.. 옆에 있는 멀쩡한 전기차는 홀랑 타버림.
이런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것.
전기차는 전기차 주차장에만 주차해야함.
일반차 주차장에 주차하면 장애인주차구역 주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과태료를..ㄷㄷ
끝.
끝
주차장 안쪽 폭이 최소 3메타 이상은 되어야 하죠.
미리 싸인좀 받아야겠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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