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달린차들 120넘었다고 보증 불가.
외국에선 GR코롤라 달리다 불났는데.
역시 120이상이여서 보증불가에다가. 불난 이유가 도요타 측에서 미쉐린 PS4가 시속 85마일을 못버텨서 불났다는 개소리를 하고..
그러다가 문제되니 슬그머니 보증 해주고 딜러문제라고 몰고가던데.
웃긴건 국내 GR86도 그것에 대한 보증 불가 이유중 하나가 시속 120이상이라는..
그냥 도요타 본사 차원의 방침이 시속 120이상인듯.
아니 시속 120은 리밋풀고 고속버스도 미친듯이 밟으면 나가는 속도인데
명색이 스포츠카가 120밟았다고 보증이 안되다니.
이게 도요타의 내구성의 비결이였나요. ㅋㅋㅋ
무슨 독일차도 아니고 ...
무슨 독일차도 아니고 ...
그냥 그런 원칙 무시하고 서킷달린차도 왠간한 보증은 다 해준다고 함.
누가봐도 엔진룸 화재인데. 이걸 타이어가 시속 130km를 못버텨서 타이어에서 부터 불나서 잘못없다 이런소리를..
ps4면 g70에 꼽고 270을 밟아도 문제없는 타이어인데..
이건 미쉐린서 사실증명 제시하라해도 도요다는 할말 없을듯.
도요다 저러다가 미쉐린한테 팽 당하겠는디.
경우는 다르지만 예전 제네시스DH 한국타이어 노블2 사건 생각나네효.
청킹호소로 현대랑 박터지게 싸우다가 현대가 개빡쳐서
한타 비중 줄이고 외산 타이어 끼우게 만든 일등공신 + 국산 고급타이어 시장은 금호 마제스티에 잠식당하고 한타 븅신들 ㅋㅌ
본론으로 돌아와서 도요다 저 무식한것들은 딜러탓은 왜해 ㅋㅋㅋ 팀킬하네
스포츠카라고 팔아 놓고 120 넘겼다고 보증불가 ㅋㅋㅋㅋㅋㅋ
도요다 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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