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몸이 너무 힘들어서 늦잠자다가 집에 올라가기 귀찮아서 골짝 상주중 입니다.
어머니가 골짝에서 잘 챙겨 먹으라고 걱정이 많으셔서 골짝 동네 마실용 수동 그시 타고 마실 나와서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다만 항상 혼밥이거나 남자말고는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 문제가 있군요.
다행히 허리는 많이 괜찮아져서 내일정도는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를 위해 어깨 한번 부숴 버려도 될거 같습니다.
국게 회원분인 칙칙이 발로그님이 허리 좀 어떠냐고 들리셨었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아직 미트 잡아주기는 무리일거 같네요.
저도 언젠가 금전적으로 조금 여유로운 삷을 살고 싶지만 골짝 가게 정비사 생활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결혼이란걸 하게 되더라도 애를 보는게 가능할지ㄷㄷ
하여튼 진짜 건강이 최고 입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잉꼬부부 사진 넘 화목해서 부럽더군요*_*
주말 잘보내여 혜성형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