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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8 (일) 00:0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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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 당장 뻿어서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음식점 뽑기 기계에서 뽑은거라카네여.. ;
펴보니 당근칼이랑 다른게 최소 누구 한명은 피보게 하는게 기능할것 같네여.. ㄷㄷ
아이 가지신 분들은 한번쯤은 뽑기기계 아이템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걸 들여와 판 어른들에게 화딱지가 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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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일 때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찌르는거야 ㄷ ㄷ
이거 어디서 배웠냐니까 유튜브에 ..
아들래미는 저거 펴니깐 빗이나오던데
사람을 죽일 때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찌르는거야 ㄷ ㄷ
이거 어디서 배웠냐니까 유튜브에 ..
자기소개하시나?ㅎㅎ
저걸 들여온 색히들도 문제임..
다른애 눈을 찌르면
어찌될 것같나요?
어렸을땐 안 이랬을거잖아요?
너 같은걸 낳고 좋아하셨을 텐데 쯧...
요즘애새끼들 뭐하고노는건지 참..
성인들 뽑기인지.
그게 중요하죠.
쇠붙이도 아니고
플라스틱 장난감가지고
참 거시기 합니다.
치우고 가신거 맟으시죠?
1~3천원에 팔았음(칼 종류갯수차이)
그건 진짜칼 이었음ㅋㅋ
은장도라고 애들끼리 부르면서 갖고논듯
예전에는 플라스틱도아니고 진짜금속칼도 있었고 별개다있었음
그거 갈아서 날카롭게 만들기도 했었죠.
물론 날은 무디고 두툼해서 베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찌르면 위험한 흉기이긴 했음
주로 나무에다 던져서 꼽는 재미로 많이 했음-_-
병뚜껑...펴서...커터칼 조각조각 모아서 표창 만들어 놀았고..
우산, 젓가락 등을 갈아서 칼모양으로 가지고 놀았고..
그리고 뽑끼도. 맥가이버칼....터보라이터..지포라이터...열받으면 여자 나체사진 나오는 라이터..등등
아주 다양했음...
그런거에 비하면...뭐..ㅋㅋㅋㅋ
요즘은 너무 오버해서 애지중지하니 더 사고가 많이 나는듯~~~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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