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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3 (금) 07:4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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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 칼을 마음껏 휘두르고 보니
밝고 맑은 거울은 앞뒤가 없구나
칼과 거울 몰아온 한 바람이
뿌리없는 나무까지 닿았네
아아 이를 누가 알꼬?
- 만암선사 오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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