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식 제 모닝 14만키로 넘었는데 아직 한번도 안갈았습니다.
줄어들지가 않아서 보충도 한번 안했급니다.
냉각수 보조통의 냉각수를 좀 뽑아서 보니 완전 깨끗합니다.
주행중 냉각수온도나 겨울철 히터 사용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폐차할때까지 타도 되겠죠?
아니..
냉각수 문제가 터지면 그땐 폐차히면 되겠죠?
끝.
14년식 제 모닝 14만키로 넘었는데 아직 한번도 안갈았습니다.
줄어들지가 않아서 보충도 한번 안했급니다.
냉각수 보조통의 냉각수를 좀 뽑아서 보니 완전 깨끗합니다.
주행중 냉각수온도나 겨울철 히터 사용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폐차할때까지 타도 되겠죠?
아니..
냉각수 문제가 터지면 그땐 폐차히면 되겠죠?
끝.
가까운 시일내에 핑크색 고오급 장수명으로 교환하시면 20만킬로는 또 거뜬합니다 +_+
영원히 간직할차는 그래도 갈아주고
20만이하로 탈차는 마 그냥 탑니다
900만원대에 차 뽑아서 10년동안 뽕을 뽑아서 탔으니 버려도 아깝지 않거든요.
메뉴얼상 장수명이라
20만km까지는 갈거에유
대부뷰 외부벨트 작업을 할때
이중으로 공임들어가니
템퍼풀리 워터펌프 서머스텟을
같이 교환하지유
새차뽑고 9년동안 냉각수 한번도 교체한적 없고, 중간에 정비소가서 차 수리받을때
정비사님께서 보시고 조금씩 보충을 1~2번 해준것밖에는 없습니다만
26만 넘게 타도록 이상없네요.
초기 공장에서 주입한게 제일 오래가고 출고후 교체 했으면 그이후 부터 보통 3년마다 교체하는게 일반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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