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23770
예전에는 아무 카센터나 타이어방에나 가서
공기압 좀 봐주세요~하고 봤는데
어느 순간 미안해서 공기압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주유소에서
공기압을 봤습니다;;
와 근데 오늘 맨날가는 주유소에서 공기압 좀 보려고 갔는데
기계 옆에 돈 통이 달려있네요ㄷㄷㄷ무려 500원ㄷㄷㄷ
세차장도 2000원에서 최근에 3000원으로 오르고
공기압도 돈주고 봐야되고 물가 상승 체감이 이런식으로도 오네요ㅜㅜ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요즘 대한민국은 돈에 환장했습니다~~~
아님 망고~~~
한참 차수리중인데 불쑥와서 타야공기압
넣어주세요하면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한두명도아니고..
일하다 공기압 봐달라고 하면 미안하기도 하도 돈도 안받으시고ㅜ
2-3만원짜리 쓸만하더라고요 ㅎ
저는 항상 자전거펌프로 채웁니다
다른 거 보러와서 서비스로 공기압 봐주는 게 아닌 이상.
인력이 들어가면 돈 받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그래야 차주도 덜 미안하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