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전된 시계들 모조리 뜯어 봅니다 *_*
뜯어서 배터리 줄세워 봤더니 각양 각색의 배터리를 주문해야겠네혀 ㅜㅜ
눈이 침침해서 글자도 안보입니다 ㄷㄷ
완충된 배터리로 장난감 갖고노는데 1분 주행하다 멈추길래..
방전시켜봤더니만 또 배터리 셀 하나가 죽었군여 ;;;
다른 배터리로 죽은셀 단락 시켜서 심폐소생술 한번 해봐야겠네여 *_*
밧데리 관리가 귀찮습니다 ;;
내일은 차 브레이크 패드 뜯을까 하는데 날이더워 고민중입니다. 다음달엔 qm3 미션오일 diy 해야하는데 언제 다 뜯어야 할지 모르겠네혀
무서운횽.
부자횽.
저도 리튬배터리 4개 관리하는데 요즘 주행을 안하니 관리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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