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 다 갈아 엎었단 의미가?? 기껏해사 스프링 탄성이나 그런거 조절했거나 서스 감쇄력 조절이거나 아님 서스를 다른제품으로 바꿨거나 그렇지
그럼 싱유에 L가져와서 하부 서브프레임 싹 바꾸고 로어암 어퍼암 형상 재질 모두 다 바꾸고 링크 구조나 링크 위치 다 바꾸고
이러면 새시쪽도 설계 수정해야 하는데.
그랬음??
아니 그럴려면 왜 차를 가지고 들어옴?? 다시 만들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물렁한 현기차 많이 타세요
->그래서 딱딱하고 탄탄한 하체의 현기차는 많이탐?? 그렇게 나온차들 어땠음?? 매니아들만 열광하지 정작 실수요자들에겐 딱딱하다 욕하고 그랬음.
마치 예전 모 신도들처럼 서스 단단하고 셋팅 단단한게 최첨단의 기술인냥 생각하던거 생각나네요.
서스셋팅 하체 셋팅은 그냥 소비자들 성향 따라가는것임. 현기차 셋팅이 무른것(요샌 그렇게 무른것도 아님)도 다 대다수의 소비자가 원하는 셋팅이여서 그런것임 매니아들만 하체 단단하고 서스 하드하게 해주세요 그렇지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그런걸 불편해 함.
수출형 현기차는 지역에 따라 하체나 서스 탄탄하게 조이고 수출하는데 그것도 엄청나게 노력해서 셋팅한것임??
그나라 소비자들이 원해서 그렇게 바꾸는 것임 그런데..
셋팅 바꾸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음 구조 바꾸는게 어렵지
아직도 물렁한 차는 기술력이 떨어지는것인냥 모 이슬람 신도식 쌍팔년도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게..
하체 탄탄하고 하드하면 코너에서 현기차 따위 저멀리 쫒아 버리고 못따라 올꺼고 그런 상상이 가나요?? ㅋㅋㅋ
마치 전에 bmw 오너들이 g70 3.3을 가지고 와도 328인가 330i에 서킷에서 개빽점 당할꺼라 공언 했지만
실상은 코너에서도 압살하고 한여름에 에어콘 안켜고 "이겨야한다"를 시전한 bm과 다르게 g70은 에어컨 켜고 빽점 만들어 버리고 하도 안오니 나중에 기다렸다가 붙으면 또 빽점 만드는 개 능욕을 시전했음..
하체 좋다던 크루즈도 웃기게도 하체 ㅄ이라는 포르테에게 서킷에서 달리면 털렸고.
더웃긴거. 현기 하브 6단 미션은 까면서 도요타 6단미션달린 하브하고
르노의 3단 하브 미션은 이야기 안함... 사실상 시프트 다운 이런거 조차도 안된다던데..
무료합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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