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1ㅂ 피는 놈이나
피는걸 놔두는 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택시 타서 "전담 펴도 돼요?" 라고 말 하는 사람 보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진짜 사람새낀가 싶습니다.
과자 부스러기 흘리고 가는 사람도 그렇고
쓰레기 투척하고 가는 사람도 그렇고
택시 하다보면 정말 별의 별 손님을 다 만납니다.
적당히좀합시다. ㅡㅡ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
P.S: 사진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차 내 흡연 이런거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제 차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은은한 방향제 향기 납니다~ㅎㅎ
손님이 담배피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먼저 기사들이 모범을 보여야죠?^^
진짜 길빵충들 좀...
손님이 담배피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먼저 기사들이 모범을 보여야죠?^^
택시 타고 그새 차 안에서 과자나 뭘 먹는 인간들이 있다니 ㄷㄷㄷㄷ
마시던 음료수를 들고 타서 계속 마시는거까지만 인정.
흘렸으면 좀 닦던지, 치우든지...
기사님께서 제가 술에 취한걸 아셨는지 담배피우고 싶으면 창문내리시고 피우세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멈칫멈칫 하고 있으니까 기사님이 먼저 창문내리고 담배 피우심..ㅋㅋㅋㅋㅋ
나는 피고타라고합니다.
근데 혼자라고 피는 기사가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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