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차 고장과 품질에 대해 책임을 안지고 묵살하는 르노코리아 현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랑 콜레오스 차량을 구매예정이신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 길다는 피드백을 받아 요약입니다
1. 출고한지 4시간만에 차량하자 발생
2. 1년간 르노가 시키는 대로 10번 입고, 정비명세서 기준 34일간 정비, 결국 통교환해도 답이없자 수리불가판단 직영사업소 재입고(정비사업소, 직영사업소, 본사기술지원)
3. 신차인데 10개 이상 부품이 교환됨
4. 르노는 책임을 안지려하고 사과도 없으며 고객의견을 묵살함
5. 보증연장 89만원 제품으로 합의 제한(거절)
6. 무조건 이기는 레몬법을 이용하려고 하고 고장난 차에대한 책임을 안지려함
[원래 그렇다, 현장재현 안된다(오히려 영상을 의심), 등등 차량에 대한 고칠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의문]
차량은 작년에 출고한 2024 qm6 프리미에르 가솔린 차량입니다.(s링크대신 이지라이프라는 신규 인포테이먼트 적용)
23년 8월 15일 10시 10분경 차량을 지점에서 신차로 출고하였습니다.
출고 당일 14시 10분경 Navi Box가 응답하지 않는다며 인포테이먼트에서 에러 메세지를 띄었습니다.(이때부터 하자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두달정도 차량을 이용하면서 인포테이먼트 먹통, 화면 하단부 제어불가, 볼륭다이얼 사용불가, 비상등 한번에 안꺼짐, 핸들소음, 후방카메라 안나옴, 위치인식 불가 등등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23년 11월 17일, 르노 정비사업소에 방문하여 점검을 요청하니 말그대로 점검만 하지 대책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인포테이먼트는 업데이트를 진행해야되는데 최신버전이고 나머지 핸들 및 비상등하자는 예전부터 있던것 이라는 내용입니다.
점검 후 차량을 이용하였고 겨울이 되어 온도가 영하로 낮아지자 차량의 전자장비가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메모리시트가 안되는것은 기본, 후방카메라도 안되고 이지라이프 인포테이먼트가 이상한 증상을 나타냈습니다.
가장 심한 것은 주행중에 별도의 조작없이 소리 볼륨이 MAX까지 올라가버리는 것입니다. 운행중에 소리가 서서히 올라가는것이 아닌 갑자기 확 올라간다면 무조건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안전운전에도 치명적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계속생기고 점점 심해지자 다시 사업소에 방문하였습니다.
23년 12월 30일 르노 정비사업소에 재 방문하여 점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 증상이 나오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상과 사진이 있었지만 현장재현 불가 이것으로 정비가 끝났습니다.
현대 및 기아자동차 같은 경우엔 몇개월 내에 신차에서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시 사업소에 우선순서로 입고 시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르노는 기술력이 있는지 부터가 의문이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르노 엔젤센터(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고장난 차량도 문제지만 이제 나오는 부분도 르노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르노 엔젤센터에 연락을 하면 일반 상담원이 받고 상담원이 불가능 할 시엔 엔젤센터 팀장님 한테 연결이 됩니다.(엔젤센터 팀장은 남, 여 각각 1명이 계십니다)
차량에 문제가 있어 엔젤센터에 문의를 하면 자기들은 정비를 관여하지 않는다. 주변 서비스점이나 인근 사업소로 점검을 추천한다 라고합니다.
그리고 사업소에 가서 차량에 대한 항의를 하면 사업소는 차량을 정비를 하지 항의에 대한 건은 엔젤센터에 문의를 하라고 합니다
결국 뺑뺑이 책임돌리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팀장과 바로 전화할 수 있는 번호가 없고 무조건 상담사를 거쳐서 연결을 해야합니다.
르노코리아 엔젤센터는 벽과 통화를 한다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고객이 말할 수있는곳은 엔젤센터뿐이라고 하는데 엔젤센터에 말을 하면 모른다, 자기들이 관여하는 내용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그걸 어디에 말해야되냐 물으면 더이상 윗부서는 연락을 받는 곳이 아니라며 없다고합니다.
엔젤센터에서 직영사업소에 가서 점검을 받으라고 하였고 차량을 구매한 지점 카마스터 분과 상의 후에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차량을 구매했던 지점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직영사업소 파트장님과 연결이 되었고 예약가능 날짜가 나오는 1월경 엔젤센터를 통해 직영사업소 정비를 예약하였습니다.
2024년 2월 8일 직영사업소 입고 2분전 차량 이지라이프에 새로운 하자가 생겼고 그것을 촬영하고 차량을 입고시켰습니다.
직영사업소에서 정비를 하기위해 8월 출고때부터 나온 문제를 영상과 사진, 글로 정리하여 USB로 가지고 갔습니다.
고객을 담당하는 분께 USB를 전달하니 담당 정비기사님께 드리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담당 정비기사님이 배정이 되고 차량에 대한 문제를 말하였고 USB도 건내려고 하는데 담당 정비기사님이 여력이 안되어 USB에 가지고 온건 못본다, 등 안보겠다고 말을 돌려가며 말했습니다(어떻게 고장이 났는지 모르면서 어떻게 고친다는 걸까요)
그리고 하시는 말이 블랙박스가 문제다. 요즘 휴대폰보다 옛날 휴대폰이 좋듯이...., 아직 이지라이프가 연구중이다,, 등등 이상한 말을 하였고 고쳐주겠다는 의지가 안보였습니다. 당연히 불친절했습니다.
저는 매우 불만이 쌓였고 차량을 구매한 지점 팀장님께 직영사업소 태도를 말하였습니다.
지점팀장님이 직영사업소에 연락을 하였고 사업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지라이프 인포테이먼트는 업데이트를 하였고 레이터 장비는 먼곳에서 왔으니 교환은 해주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직영사업소 수리를 완료한 당일 차선이탈점검을 하라는 새로운 경고등과 다음날엔 여전한 후방카메라 안나옴 등등 고장이 늘었지 줄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사고가 날뻔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주행 중 아무런 조작도 없이 소리 볼륨이 MAX까지 올라갔고 차량 인포테이먼트와 소리 다이얼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르노에서 알려준 강제종료도 시도하였지만 모든 전자장비가 먹히지 않는 상태였고 결국 급하게 차량을 갓길로 세워 시동을 끈 뒤에 문을 열고 잠구며 차량 전자장비를 다껏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고 주행 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였고 만약 차량이 멈추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깜짝 놀라 다른 액션을 취했더라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나중에 나오지만 르노는 이것도 위험하다고 인지를 못합니다)
르노가 시키는 대로 왕복 8시간 거리인 르노 직영사업소 까지 갔지만 증상이 심해져 엔젤센터에 전화하여 불만을 말했고 결국 언쟁까지 생겼습니다
몇일간 엔젤센터 팀장님과 언쟁을 펼쳐 결국 또 다른 방법을 받아냈습니다
본사기술지원팀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2024년 2월 20일 정비사업소에 차량을 맡겼고 USB자료와 차량을 본사기술지원팀이 검토하였습니다. 그 결과 본사기술지원팀이 인정하여 이지라이프 인포테이먼트 전체 교환 판정이 났습니다.
부품이 오기까지 2주가 걸렸고 3월4일 부품이 도착하여 교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까지 회사 근태를 손해 보며 정비를 다녔고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너무 많이 받아 르노에게 수리 완료 후 견인으로 차량을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견인 요청건으로도 엔젤센터와 언쟁을 펼쳣고 결국 수리 완료 후 견인을 받아 차량을 받았습니다.
신차인데 출고 5개월만에 부품을 핵심 전자장비 부품 2개를 교환하였고 정비소 또한 많이 들어갔습니다.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고 날씨도 점점 풀리는 시점이라 최악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후방카메라가 검은 화면으로 10초 이상 있다가 나오거나, 또는 볼륨 다이얼이 안먹고, 버튼과 네비가 따로 노는 등 증상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25일 전동트렁크가 혼자 열릴고 닫기며 열리거나 닫히다가 멈추는 등 이상 증상이 생겨 정비사업소에 방문하였으나 영상은 있지만 또 현장에서 재현이 불가능해 본사에 문의 후 답변을 주겠다하였고 본사 문의 결과 정확한 답변을 받아내지 못했고 결국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정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6월 6일 사이드미러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결국 작동이 멈춰버렸습니다. 이것은 르노에서 흔한 문제라며 원래 그렇다고 구리스를 발라줬습니다. 2016년에 처음 출시된 차량인데 2024년 차량도 이렇다는 것은 르노 차량은 개선을 하지 않는 차량같습니다
2024년 7월 6일 기어를 D모드에 나두면 위이이잉 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고 핸들에 나오는 웅웅 소리는 여전해 정비사업소에 방문하였습니다. 찍어간 영상에 명확한 소리가 있었지만 또 현장에서 안나타난다고 하였고 원래 그렇다는 답변을 받고 차량을 출고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그렇다 이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출시된지 약 8년이 된 차량인데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 고치고 원래 그렇다 라고 하는게 화가납니다.
(동영상참고)
2024년 7월 31일 이지라이프 인포테이먼트가 에러화면을 띄우거나 송풍 및 에어컨을 켰음에도 화면에는 OFF표시가 뜨고 후방카메라가 너무 늦게 나와 다시 정비사업소로 차량을 입고 시켰습니다.
정비사업소에서는 통교환도 진행했고 업데이트또한 받은 차량이라 더이상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말과 처음보는 증상이라며 수리가 더이상 곤란하다는 식으로 수리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본사에 문의 해 주겠다고 하여 답변을 받은 결과 원인에 대한 조치는 완료되었다고 하여 차량을 확인하였는데 문제는 그대로 나왔습니다.
정비소를 들어가기전 중간중간 엔젤센터와 언쟁이 있고 너무 화가나 본사로 찾아간다고 했지만 본사로 가도 고객님이 할 수 있는건 없을걸요?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고 무능한 엔젤센터와 계속 언쟁을 이어갔습니다.
심지어 부산공장 전화번호도 알아내 전화를 하고 모든곳에 전화를 돌렸지만 고객이 말할곳은 무능한 벽같은 엔젤센터 뿐이였습니다.
이제는 차량 생산당시부터 문제가 된 차량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하자재발통보서를 보내기 위한 조건도 충족되어 하자재발통보서를 보냈습니다.
하자재발통보서를 접수하고 몇일 뒤 하자재발부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규정 및 법적으로 하자재발 통보서를 보낸뒤 제조사에게 1회 수리기회를 부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복 하자로만 5회 수리를 들어갔고 본사기술지원팀과 직영사업소까지 다니며 결국 통교환까지 받았지만 증상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법이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기업에게 기회를 준다는것에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수리를 받아야되는지 물어보니 고객님이 직영사업소를 가셔서 점검을 받아야하는데 직영사업소가 멀다고 하셨으니 인근 르노 정비사업소에 가면된다고 하는것입니다 평일에 가야된다고 합니다.
결국 화가나서 르노가 시킨대로 내시간, 회사근태 다 손해봐가며 정비하로 다녔는데 이제는 렌트카를 제공해주고 르노가 견인을 해서 정비를 해줘야 되는것 아니냐 라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하자재발부서와 바로 통화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달라고했더니 공통전화번호가 끝이라고합니다.
날짜를 말하며 시위예고도 하였습니다.
환불 및 교환 중재 사무국에 전화를 하니 1년이 다되어간다고 일단 환불중재접수를 하라고 해서 접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몇일 뒤 개인번호로 저에게 연락이 왔고 르노코리아 본사 실장이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제 차량 관련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확인차 연락이 왔고 회의가 끝나면 연락을 준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그 결과 정비를 받는것에 동의를 하면 렌트카와 탁송을 르노에서 제공을 하고 경기도권 직영사업소로 차량을 이동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법적으로 수리기회를 부여해야하니 저는 수리를 동의 하였고 렌트와 탁송을 제공받아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렌트카를 받는 과정에서도 언쟁이 많았습니다...
2024년 8월 21일 차량에 USB를 차량에 나두고 직영사업소로 탁송을 보내었습니다.
직영사업소에서는 다 현장재현이 안된다고 하였고 예방정비 차원에서 부품을 약 10개 교환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비를 하면서도 원래 그렇다 라는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 차량이 나온지 8년이 되었는데 껍데기랑 가격만 바꾸지 속은 썩은것이랑 같았습니다
신차가 1년만에 사고차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중고차로 파려니 금액이 2000만원 초중반이고 개인으로 파려니 정비이력을 보고 안산다고 합니다...
차량을 9일만에 출고하였고 본사실장님에게 차량에 대한 조치를 받고 싶다고 연락하였습니다.
겨울철에 고장이 가장 심했고 통교환을 해도 고장이 계속났던 차량이다. 그리고 하자 수리로 인한 차량의 가치가 낮아졌고 신차인데 너무 많은 수리를 하였다. 교환이나 환불, 평생보증을 해달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실장님이 저의 의견을 권한이 있는 부서에 의견을 올렸으나 르노는 묵살하였고 계속 의견을 넣으니 답변이 왔습니다.
진행중인 레몬법 환불중재 그대로 가자.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실장님께도 물어보니 국산차로는 이기기 힘든게 레몬법인걸 알고있습니다. 르노측에서 알고 이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례를 찾아봐도 확률이 극심하게 낮고 외제차 경우엔 전자장비로도 환불을 받지만 국산차는 엔진이 퍼져도 못받는게 한국형 레몬법입니다..
본사실장님께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요청하였고 실장님과 직접만났습니다.
실장님께서 만나기전에 본사와 연락을 했는데 본사측에선 보증연장을 해줄테니 합의하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전자장비가 고장이 자주나서 보증연장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것보다 한단계 높은걸 해줄테니 합의를 제안하였는데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고장이 난 부분에 대한 평생보증, 추가금을 낼테니 신차로 교환, 환불, 중고로 팔테니 신차값고 차이나는 값 보상을 제안하였습니다. 본사에 올린 후 답변이 오면 알려주겠다고 하여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답변 결과 보증연장 아니면 안된다 레몬법대로 진행하자였습니다
르노책임자의 진실된 사과도 못받았고 차값만 3800만원인 차량이 다 뜯겨서 교환이 되었습니다.
회사 근태, 시간적, 정신적 보상도 신경을 안쓰고 회사는 고객의 의견을 묵살하거나 배째라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은 과연 르노가 고칠수 있는 기술이 있을까요?
출시한지 8년이 된 QM6도 제대로 못고치는게 르노의 현실이고 르노만 5대째 타고 약 15년째 이용중인 장기고객한테도 이렇게 무시하는게 르노입니다. 영상과 사진 증거가 많지만 르노는 직영사업소에서 현장재현 된것이 없다며 제 영상을 믿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 영상이 거짓이냐 물으니 말을 흐립니다.
르노는 레몬법으로 하면 이긴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르노에서 시키는 대로 했지만 결국 해결이 안되었고 이제는 레몬법대로 하자며 저의 합의 제한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을이되고 기업이 갑이 되는 대한민국 법의 현실 같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도 물어보니 제가 유리한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을 공론화 시키고 싶어 이렇게 길지만 요약하여 적어봅니다
저처럼 억울하게 르노한테 당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버 및 기자분들 연락부탁드립니다(이전에 연락주신 기자님께도 르노 본사와 통화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출고 4시간만에 고장
1년간 르노가 시키는대로 10회 입고 34일 수리
르노는 그동안 배째라 레몬법대로 하자
책임질 생각 안하고 사과 한마디 없음
무조건 이기는 법을 이용해 빠져나가려고 하고 고객 의견은 묵살
요약입니다
딜러한테 팔려고하니 2000만원 초반에 놀고
개인거래로 3000에 사겠다는 사람이 몇분 나왔는데 정비이력보고 거절했습니다.
팔리지도 않습니다...
더가지고 타시게요?
중고로 팔고
현기 사에요 현기
현기도 이런 경우엔 특별히 다를거 같지는 않으나 뉴스에 제보하면 다른 방안이 술술 나오긴 할듯 ㅇㅇ
유투버 제보보다도 뉴스에 제보를 해보셈 ㅇㅇ
그리고 오너 연령이 높다보니 다들 르노는 원랴 그렇다 식입니다..
뉴스 제보 팁 감사합니다!
다만 화력을 실어줘야하는 르노오너들은.....
콜레오스의 르노는 그럴리없어하고 지나칠듯.....
그런분들이 신차타다보니 좋을수밖에없을것같은데...엄청찬양하고.....힘내세요
르노 대응은 여전히 개판입니다
저도 안전을 생각하면 차량을 판매하는게 맞는데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천만원 넘게 손해를 보며 파는게 쉽지않네요.. 어리다고 무시하는것 같기도하고 르노 답이 없습니다...
제가 가는 직영 정비사분들도 예전에 계시던 분들은 진짜 성심껏 봐주셨는데 잘 봐주시던 분들 다 그만두셔서ㅜㅜ
현대기아는 괜찮은데 르노만 원랴그렇다 안된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냥 as부터 회사까지 답이 없는 곳입니다...
르노 다신 안삽니다. 쳐다도 보지 않을 겁니다.
남혐 논란 전부터 저는 르노 극혐.
직원들 교육도 허술하고 회사도 허술하니 문제해결이 안되네요...
작성자분과 별반 다르지않을꺼 같습니다.
뽑기가 좋아야한다는게 어디서부터나왔을까요
판매율이 1위지만 그만큼 불량률도 높습니다.
여기 싼타페 결함처보시길
하지만 이번에 르노 상황을 겪어보니 신차가 출고 4시간만에 고장나서 수리를 들어가야하는 상황인데 현기랑 다르게 수리 체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들어가더라도 정비가 아닌 육안으로 확임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엔젤센터는 벽과 이야기 하는것같습니다
현기는 페이스리프트를 할때 단전을 보완해서 나옵니다
하지만 르노는 2016년부터 출시한 차량이지만 아주 간단한 사이드미러 구리스 부분 커비 및 비상등 미작동 등등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결함률이 높고 기업이 한국을 먹고 있다는 점에서 현기를 싫어해 르노를 구매하였지만 그런것을 알고도 현기를 산다는것을 기술력만큼은 현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르노는 엔진 결함 이슈같이 중대한건 적은것 같습니다 판매율 1%인 르노랑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기를 기준으로 불량률을 본다면 르노랑 오너가 불량률을 묵살할뿐 적은 정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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