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지역 카페 커뮤니티에 광고올라오는 타이어 * 라는 업체 글을보고 차종 ev6 말하고 얼라인 문의하니 3만원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타 타이어가게는 4만원, 5만원 부르더라구요.
가서 사장님께 말하고 차를 리프트에 올리더니
대뜸 ev6는 5만원이다. 하부 카바 뜯는게 손이많이간다.
테슬라는 10만원 받는다 이러더라구요.
문의했을때 3 아니었냐, 넘 비싸다 했더니 4만원
현금으로 달라 해서 4만 입금 해줬습니다.
이런 타이어가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 만원 문제가 아니고 이런일 격으니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국게 웬수요
프로는 장비탓 안합니다.
물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사장님 첨에 ev6 라는 말 듣고 3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왜 이제와서
말 바꾸시는지요? 라고....
사설업체는 영점조절 잘안해여
쟤네는 주기적으로함
가격도 그냥 4~5만원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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