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차 고치느냐고 제 차를 골짝에 두고와서 골짝 시내와서 대표 접견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할 일이 좀 많아서 대표한테 일찍 나오라 그랬는데 아직 안 와서 한잔 쌔립니다.
많은분들이 저를 추격 하시는데 힌트 드리자면 골짝 카센터 갔다가 아쿠아3 피면서 키는 180안되고 용접 가면 쓴 모습의 실루엣에서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가 보이고 미스터 사탄 머리하고 있으면 접니다.
이제 뒷머리가 날라가서 민대풍의 느낌의 샤프한 무게감은 없습니다.
오늘 보드판에 적어둔 해야 할 일들도 산더미에 왠지 포터랑 봉삼이가 많이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남자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데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뺨대기 한대 후려 맞고 인연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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