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도 되고 노란색도 되면
그냥 수출할때 노란색으로 팔면 되지않나요
가끔보면 벤츠나 일본차 미국에서 들여온것중에 빨간깜빡이 달린차도 있고
국산차도 제네시스같은건 빨간깜빡이로 나오더라구요
왜 굳이 두종류로 나눠서 팔까요? ㄷㄷ
빨간색도 되고 노란색도 되면
그냥 수출할때 노란색으로 팔면 되지않나요
가끔보면 벤츠나 일본차 미국에서 들여온것중에 빨간깜빡이 달린차도 있고
국산차도 제네시스같은건 빨간깜빡이로 나오더라구요
왜 굳이 두종류로 나눠서 팔까요? ㄷㄷ
빨간방향지시등 생각나네요
깜빡이 인지 속도는 주황색>>>>>> 빨간색
후미등과 방향지시등은 일정 면적 이상을 표시해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 면적을 후미등 방향지시등이 각각 충족하려면 후미등이 커지기 때문에 디자인을 해치니까=그럼 따로 안만들고 후미등과 방향지시등을 통합해서 만들면 되겠네?=미국차는 빨간 방향지시등
이런 결론이 나온 겁니다 (참고로 다른 국가는 면적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오히려 색이 황색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있구요 대신 미국은 색깔은 황색 혹은 적색이면 상관 없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국 너네는 면적 규제나 없애고 황색 쓰라고 해라는 반응으로 배를 째고 있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북미형 같은 경우 내수형의 방향지시등 위치에서 브레이크 등까지 같이 들어와서 적색입니다 (아마 미등의 면발광 면적이 최소 면적을 충족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
내수형 gv70 페리는 범퍼에있던게 위로 올라와서 훨씬 보기좋더라구여
마름져나 코란도 같은 차들은 가끔보면 깜빡이가 너무 작아보이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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