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험머 같은 것이 다시 나올 수가 없습니다. 배출가스 규제가 점점 옥죄여 오고 있는데, 단순 배출가스 각 수치만 커트라인이 타이트해지는 것이 아니라 메이커 전체에서 판매한 차들의 한 해 평균치라던지 그런 뒷구멍 보완 성격의 규제가 생겨나기 때문이죠. 그러니 카마로 죽이고 콜벳만 밀어주기로 하는 것이고 포르쉐 같은 메이커는 볼륨 셀러인 718을 전기차로 만들고 타이칸 같은 차를 팔아야 911을 내연기관으로 살려둘 수 있거든요.
1000마력 험머야 뭐 GM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긴 하겠죠. 최근에 콜벳 ZR1 신형이 순수 내연기관으로 1000마력이 넘는 스펙으로 나왔으니.. 다른 메이커들 보다 손쉽게 가능한 편.
내연기관 험머는 가격이 이미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할 일만 남았죠. 피크 찍던 시절이 20년 전 일이고, 2009년에 브랜드가 없어져 이제는 최소 15년~20년씩 된 찬데, 이 정도 나이면 관리 안한 썩차들은 폐차를 택하거나, 관리가 잘 된 차들은 험머 같은 성격의 차가 귀하니까 컬렉터블로 쭉 살아남을 확률이 큽니다. 컬렉터블이 되면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하죠. 특히 H1 같은 차는 지금도 금값이고 썩다리 싼 차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1000마력 험머야 뭐 GM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긴 하겠죠. 최근에 콜벳 ZR1 신형이 순수 내연기관으로 1000마력이 넘는 스펙으로 나왔으니.. 다른 메이커들 보다 손쉽게 가능한 편.
내연기관 험머는 가격이 이미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할 일만 남았죠. 피크 찍던 시절이 20년 전 일이고, 2009년에 브랜드가 없어져 이제는 최소 15년~20년씩 된 찬데, 이 정도 나이면 관리 안한 썩차들은 폐차를 택하거나, 관리가 잘 된 차들은 험머 같은 성격의 차가 귀하니까 컬렉터블로 쭉 살아남을 확률이 큽니다. 컬렉터블이 되면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하죠. 특히 H1 같은 차는 지금도 금값이고 썩다리 싼 차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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