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늘 얘기한다
여자도 없는놈이 말이 많다고 그렇다 그들은
여자하나 있는것이 대단한 성공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용돈이나 받고 집안일까지 외벌이로 하는 남자들
에게 묻고싶다 과연 당신을 사랑해주는 그 마누라가
당신이 ㅂㅅ이되어 돈을 벌지 못한다면 당신곁에 평생
있어줄거라 생각하는가 또한 당신 아들이 평생 곁에서
생을 마감할때까지 똥닦아줄것이라 믿는가
아니다 당신에 몸이 조금이라도 망가진다면
그렇게 여자없는 300충이라고 조롱하던 나와 함께
요양원에서 마주 할것이다
모든 조사와 통계에서도 말해준다 장애인도 결혼하던
70~80년대 남자 고독사들중 미혼은 단 3프로였다
즉 나머지는 늙어서 이혼당하거나 사업망하거나 아들에
게 버림받거나 그런 남자들뿐이라는 것이다
뼈가 부러질때까지 열심히 벌어서 바처라
그것이 당신들이 자랑하는 결혼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다 난 내가 번 한달330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노후준비까지하면 살다
마지막은 당신과 함께 요양원에서 당신들을 비웃을
생각이다
지금처럼
고금리 경기침체 시국엔
돈 잘 버는축에 속해요
왜 그런가하면...
월급 300 줄 정도로
운영이 건실한 사업장들이
잘 없어요..
진심
월급 안밀리면 운영 잘 하는거...
일반 작물보다 종자비용도 비싸고 손도 많이 가고 재배원가가 오를만한 리스크가 있는 작물을 돈될거 같다고 너도나도 심다보니 수확철에 똥값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거 같네요.
고부가 특용작물일수록 소비층도 옅고 수요가 한정적인데 수요보다 공급이 몰리는 경우가 꽤...
당장 먹고 살기 급해도 밥은 먹는데 다른 과일이나 건강식품 같은건 줄이는거죠.
넵!!! 마자유 겜블링 공감요^^^
혼자 300벌면 150저축할거 둘이 600벌면 350~400 저축하는데요;
저축한돈 공동재산이긴 합니다만 집,차,노후,같은편 생기는거 등 이득이 훨씬 많아요.
외벌이 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몇천 벌겠죠..와잎 노는게 더 이득인 사람들.
그냥 혼자 살면서 적당히 저축하며 살면 노후에 편합니다.
반박 안합니다 ㄷ. ㄷ
정답은 결국 자신의 안좋은 업적, 업행으로 인한 응징
이기도 하며!
무당도 처음에 실패하는 사람도
두번째에는 성공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구!!
여자들은 원레 지저분하고 문제있는 경우도
태반 입니다!
제 경험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유튜브는 뭐 알고리즘때문에 보는것만 나오겠지만..
세상엔 얼마나 착한여자가 많으며
남편 존중하고, 같이 집안 꾸리고
남편 뒷바라지까지 다 해주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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