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윤하님 아유... 다르죠. 새로 만들었는데 당연히 다르죠. 다만 새로운 플랫폼인 E-GMP에서 변형된 섀시가 아닌 코나,니로에서 변형된 섀시를 써요. 언더바디의 서브프레임포인트가 완벽히 같은게 그 증거고요. 이부분이 같으면 우린 흔히 플랫폼이 같다고 얘기합니다.
기아는 E-GMP로 만들었다는데 니로,코나와 같은 하체모양을 보고 의문을 제기하면 '아냐 니로랑은 달라' 한마디로 설명이 됩니까?
@메기탕 ㅎㅎ 거참 이게 뭐라고..EV3,SG2 두개 딱 놓고 같은그림 찾기 해보세요. 설계때 강소재만 달라져도 달라진 부분만 재설계가 아니라 새로싹 손봐야해요.간단하게 들어가면 피봇부분 본딩만 해서 시뮬도 돌리지만 요즘은 소위 컴퓨터로 돌리다보니 안해요. 우선 해당 두 차량 그림만 놓고 봐도 수치부터 생겨먹은거 까지 다른데
이게 같다구요..? 개조?
백번양보해서 개조라 합시다.
다른 제조사들도 내연차 시절 플렛폼 새로 만들때 기존플렛폼 활용해서 만드니까요.
그치만 그걸 세대를 나눠서 구분하며 새로운 플렛폼이라 칭하지 그걸 같다고 하나요?
애초에 논란이 Egmp냐 아니냐 인데
테크데이나 제조사측 영상을 보고 이해하고 나서 보면 ev3에는 설명하틑 특징들이 적용됬으나 sg2(니로)에는 적용이 안되어 있죠.
양쪽 체널 큰 관심없지만 논쟁이 커지면서 보다보니 한쪽은 이해를 못한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한쪽은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다루긴 하더군요.
물론 이걸 아우르는 샤시도 중요하지만.
표준화된 배치와 설계 전기차에 유리한 배치와 구조를 먼저 설계 함으로써 그에 맞춰서 샤시가 따라와야 됨.
그 근거로 삼는 e-gmp 소개 영상에서도 처음 구성은 전기 모듈과 톱합적인 시스템이 먼저 나오고 그뒤에 샤시가 얹히죠.
이 표준화된 설계가 어떻게 보면 e-gmp 라고 전 생가함 이 시스템에 맞게 샤시가 구성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 샤시가 구성될때는 물론 완전 무에서 유의 새로운 샤시도 좋지만.
기존의 전기차가 고려된 샤시라면 개선해서 써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함.
어찌보면 이것도 구시대와 신시대의 충돌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아는 E-GMP로 만들었다는데 니로,코나와 같은 하체모양을 보고 의문을 제기하면 '아냐 니로랑은 달라' 한마디로 설명이 됩니까?
이게 같다구요..? 개조?
백번양보해서 개조라 합시다.
다른 제조사들도 내연차 시절 플렛폼 새로 만들때 기존플렛폼 활용해서 만드니까요.
그치만 그걸 세대를 나눠서 구분하며 새로운 플렛폼이라 칭하지 그걸 같다고 하나요?
애초에 논란이 Egmp냐 아니냐 인데
테크데이나 제조사측 영상을 보고 이해하고 나서 보면 ev3에는 설명하틑 특징들이 적용됬으나 sg2(니로)에는 적용이 안되어 있죠.
양쪽 체널 큰 관심없지만 논쟁이 커지면서 보다보니 한쪽은 이해를 못한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한쪽은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문제를 다루긴 하더군요.
이미 그냥반은 플랫폼=언더바디 또는 샤시 로 정의를 내림.
이게 그냥 내연기관끼리의 비교면 맞겠지만. 문제는 전기차라는 것임
내연기관과 다른패키징 다른 구조를 가진 기관임.
어떤차든 정말 순도 100% 독자적인 샤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차 말곤 없음
대부분 기존 설계에서 보강을 하거나 추가하거나 그런식.
ㅁㅌㄹㅇ보니 수치 다 적어서 올렸던데 기타 강판의 보강이나 각종 강종이 다른 방법과 다른 기준으로 설계된건 빼먹고 있음
사실상 겉에서 보고 결론내리는것에 가까워서
샤시만 놓고 따지면 아이오닉 5나 ev9 이거 완전이 무에서 유를 만든게 아님.
당장 3세대 플랫폼이라 최초로 이야기 한게 바로 쏘나타임.
근데 제네시스 rg3도 3세대 플랫폼이라고 함 근데 이건 후륜..
정말 샤시의 문제라면 이미 여기서 부터 궁금증이 생겨야 했음
정의라는건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함.
당장 플랫폼이란 어원이 어디에서인지 생각해 보면
점점 현대적인 자동차의 개념과 이질적인 명칭좀 하나임.
당장 e=gmp만의 특징이 없다는데
e-gmp 시스템의 경우 상당히 고도화된 고밀도의 베터리를 씀 당연히 이거를 제어하는 기술도 들어가고.
니로나 코나 ev는 CATL의 523 배터리를 썼고 구형은 LG, SK 622배터리를 씀.
즉 상대적으로 니켈의 함량이 적은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의 배터리를 씀
하지만 e-gmp는 기본적으로 811배터리 이상의 니켈의 함량이 많은 고밀도 배터리를 씀
ev3의 배터리도 LGncma 배터리를 쓰는데.
이거조차도 니켈의 비율이 9에 가까운 고성능의 배터리임. 물론 ev3나 ev5에는 lfp가 기획이 되고 쓰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e-gmp 만의 고성능 배터리와 그걸 컨트롤하는 유닛은 탑재 되었다고 봐도 됨
당연히 고성능 배터리이니 냉각시스템이나 이런게 훨씬 복잡하겠죠??
물론 이걸 아우르는 샤시도 중요하지만.
표준화된 배치와 설계 전기차에 유리한 배치와 구조를 먼저 설계 함으로써 그에 맞춰서 샤시가 따라와야 됨.
그 근거로 삼는 e-gmp 소개 영상에서도 처음 구성은 전기 모듈과 톱합적인 시스템이 먼저 나오고 그뒤에 샤시가 얹히죠.
이 표준화된 설계가 어떻게 보면 e-gmp 라고 전 생가함 이 시스템에 맞게 샤시가 구성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 샤시가 구성될때는 물론 완전 무에서 유의 새로운 샤시도 좋지만.
기존의 전기차가 고려된 샤시라면 개선해서 써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함.
어찌보면 이것도 구시대와 신시대의 충돌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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