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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7 (목) 09:5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33011
바로 제너레이터와 스타트모터 아닐까 싶군예
현재 38만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22년전 제치 그대로 입니다ㄷㄷㄷㄷㄷㄷ 아직 쌩쌩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길 한가운데 설까 싶어 창고에 고이 모셔둔 신품박스 싣고 카센타 던져주고 왔네요ㄷㄷㄷㄷㄷㄷ
스타트모터는 뭐 거의 교체할일 잘 없다쳐도 제너레이터가 원래 이렇게 내구성이 좋은 부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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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따라 멀티 시가잭 확장해서 전기 엄청 쓰는 차주도 있고
저처럼 아무것도 안꼽고 쓰는 차주도 있고
특히나 요세 기본으로 먹는 전기량이 늘다보니 알터랑 베터리 부담도 늘고
제꺼 노후봉고차가 12년차에 29만이 곧인데 터보 출고품그대로...알터는 최근에 한번 갈았구용 그것도
엑셀밟으면 전기가 충전되고 엑셀 놓으면 배터리 경고등이...
그냥 계속 타실거면 지금 가시고.. 폐차때까지 가시길..
이상있으면 주행중에도 시동 꺼지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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