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친구차였던 무쏘601만큼은 아니지 싶은데ㄷㄷㄷㄷㄷㄷ
그걸로도 2500~3000rpm정도까지 쓰면서 기어변속 신속정확히 해주니깐 시내에서 그럭저럭 나가주던 기억이 납니다ㄷㄷㄷㄷㄷㄷㄷ
긴 고속도로 오르막에선 물론 저속차로 가야했지만ㄷㄷㄷㄷㄷㄷㄷ
예전 친구차였던 무쏘601만큼은 아니지 싶은데ㄷㄷㄷㄷㄷㄷ
그걸로도 2500~3000rpm정도까지 쓰면서 기어변속 신속정확히 해주니깐 시내에서 그럭저럭 나가주던 기억이 납니다ㄷㄷㄷㄷㄷㄷㄷ
긴 고속도로 오르막에선 물론 저속차로 가야했지만ㄷㄷㄷㄷㄷㄷㄷ
족구형 고난도로 130km로 고속도로 오르막 중턱에서 2단넣고 가는길을
5단으로 그대로 넘어가는거보고 개감탄함
그 문제인 사람이 보통에 sm을 타더라구요
악셀 때려밟으면 계기판 구석탱이에서 등 하나 딱 들어오면서 파워모드임을 알리는데 그게 더 킹받음. 파워모드라고 있는게 이따구인가 생각에.. 마이티가 더 잘나갑니다. 차라리 체크엔진이 뜨는게 덜 기분나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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