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창원 신마산 연세병원지나 댓거리 가는길인데 길도 좁은데 운전이 빡세기로 유명한 창원시내버스 노선의 반절정도가 좁은 요구간을 통과하는데 제법 무섭다 캅니다 특히나 종점이 가까운 구간이라 기사들의 레이스가 심하고 신호대기할때 시내버스들한테 완전히 둘러싸이는 공포를 경험할수 있음ㄷㄷㄷㄷㄷㄷㄷ
여기는 남해고속도로 가락ic에서 부산신항으로 가는구간인데 여기 도로는 넓지만 요철이 심하고 컨테이너 츄레라에 둘러 싸이는 경험을 알수 있음
큰차 많은길은 항상 운전하기 무섭습니다ㄷㄷㄷㄷㄷ
제철소나 광양항 출입하는 트럭, 츄레라들 사이에서 달리면 정말 무서움,,, ㄷㄷ
부산 도로는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했습니다
혼란 속 질서랄까
오토바이 타고가도 츄레라에 둘러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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