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글 올린 글쓴이입니다.
오늘 그 과장님이랑 근무 중에 오전 10시쯤에 점심 뭐먹을래 하길래
'가족사정이 있어서 집에 가봐야 한다' 라고 하니 알겠다 하더군요.
신전떡볶이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존나 맛있게 먹고 한숨 자다가 복귀했습니다.
아따~ 속 편하다. (너님은 내 아반떼 블랙리스트임)
이따 저녁에는 약속있다고 하고 갈겁니다. ㅋㅋㅋ
기회된다면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30분 후에 퇴근입니다. 그럼 다들 맛점하시길
또 보죠 뿌슝~
슬슬 눈치 챈거같아. 내가 태우기 싫어하는거. 좋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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