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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35225
저 밑에 슈퍼모타드님의 i40트렁크사진을 보고
예전 아내가 i30탈때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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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으로 차를샀었습니다.
k9보고 대형세단의 맛을알아버렸지만 왜거너스도
가입한 왜건 빠입니다.
suv는 특유의 롤링때문에 아무리 에어서스로
셋팅잡아도 무게중심높은 suv는 어쩔수없는거
같더라구요 임도같은곳(캠핑장) 자주 안갈꺼면
왜건이 맞는거 같습니다.
suv는 동급대비 무게나 비용이 비쌌고
세차시 오르락 내리락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좀 기피하게되더라구요.
바이크를 예를 들자면 임도 아예 안들어가는데
GS어드방들 많이 타고들 다니시죠 우주명차라며..
근데 저도 자주타봤지만 공도만 다닐꺼면 어드방같은 듀얼퍼포즈 장르는 이도저도 아닌느낌입니다.
앤듀르 탔을적에 어드방,gs타고 업힐코스 따라오셔서엄청난 민폐를 끼친 일화도 있습니다.
왜건 불모지라 국산 왜건모델 출시 안할거면
ev6같이 cuv에 가까운느낌의 낮고 긴차들이
많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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