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 땜에 오토로 두면(21.5도)
오락가락해서 공조기를 꺼버리고 다니는데
아침엔 좀 추워서 달리다가 오토 눌렀는데
와... 디질뻔
준비중 뜨면서 유리전창에 김끼게 만들어버림
뭐가 보여야 갓길에 서지 ;;
창문열고 고개 내밀어서 갓길(?)에 겨우 댄뒤
김서림 제거 누르고 나서야 겨우 돌아옴
그마저도 또 준비 떠서 바로 제거 안됨 ㅎㅎㅎ 미친...
지난번에도 한번 이런적 있어서 식겁했는데
히터가 전기 지져서 만드는
전기차 특성인지 제조사가 븅딱인지
달리다가 오토 켜면 ㅈ됨미다.
창문을 좀 열거나 깨끗한 타올 운전석 손닿는데 두는수밖엔...
옛날 차들 처럼 공조기 안켜도 내기외기 풍향 선택할 수 있으면 창문에 김서리는거 걱정할 이유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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