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의 상징인 '트라이던트(삼지창)' 엠블럼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마세라티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이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와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승을 넘어 전문 인스트럭터의 가이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 전설적인 '삼지창'의 100년, 도로 위에서 만나다
1926년 마세라티의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 처음 새겨진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기술적 탁월함과 이탈리안 스타일을 상징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엠블럼을 달고 도로를 누비는 마세라티의 핵심 라인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슈퍼 스포츠카 MC20를 필두로,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그레칼레, 그리고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가 시승 모델로 준비된다.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승해 마세라티 특유의 날카로운 코너링과 가속 성능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직접 알려준다.
| 독일계 프리미엄과는 다른 '감성적 퍼포먼스'
마세라티는 제원표에 적힌 숫자보다 운전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면에서 그 가치를 발휘한다. 경쟁 모델로 거론되는 독일계 브랜드들이 정밀한 기계적 완성도에 집중한다면, 마세라티는 독보적인 배기 사운드와 이탈리아 특유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다.
이번 시승회는 이러한 감성적 요소가 실제 주행에서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시승과 함께 4월에는 캘리그라피 클래스, 5월에는 홈카페 클래스가 운영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다.
|시승 일정 및 참여 시 유의사항
행사는 6월까지 매월 2주차와 3주차 금요일·토요일에 열린다. 2주차에는 강남과 판교, 3주차에는 용산, 일산, 대전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럭셔리카 시승 특상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전시장 상황에 따라 특정 모델(예: MC20 등)의 시승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세라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예술적 가치를 지향하는 만큼, 이번 행사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정수를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디터 한 줄 평: 수치로 설명되지 않는 삼지창의 매력,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라면 그 차이를 명확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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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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