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입문으로 (초1) 육아휴직 중!입니다.
지금현재 3개월중 반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전 아이가 유치원다닐때는 퇴근후 저녁7시 되기전에 하원하러 갔습니다. 이때만해도 주말에 밥챙겨주고 열심히 놀아주면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학교+학원마치고 오후 4시부터 아이랑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공주도 일찍집에와서 좋고, 친구들이랑 놀이터에 재밌게 놀수 있어서 공주가 즐거워하니 저 역시도 좋네요.
이제는 동네 아파트 울 공주 친구들이 저보고 " 놀아줘" 떼창을부르는데 안놀아줄수가 없네요 ㅋㅋㅋ(.저도 아이들이랑 노는거 진심 좋아합니다.)
0.1톤에 뱃살나온 제가 팔꿈치, 무릎이 까져도 공주랑 공주 친구들과 좋은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즐겁네요ㅋ
육아휴직이라서 맨날 놀고 낚시하는것보다 아이랑 이런시간을 가질수 있는게 저한테는 복인것 같아요!
저는 요즘 아파트에서 바른사람으로안살기 "좀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은시간 더욱더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
제기준엔 돈이 뭐가 중요하나요..(사실...고정지출이 있다보니..쫌 많이 금전적
으로 힘드네요 ㅋㅋㅋ;;;)아이랑 이런시간 보내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미안하네요..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합니다 ㅠㅠㅠ)
지금은 술한잔하고 밖에 있는데
공주가 왜 안와? 하고 전화오네요 ㅋㅋ 다리 주물러 가야겠습니다!!
형님들 굿밤되세요!!!







































쑤운ㄴㄴㄴㄴㄴㄴㄴ식간에 공주 큽니다.
사춘ㄱ.. 아니 초5병 오기전에 이뻐해주시고 눈에 추억담길 추천합니다.
고딩딸 둘둔 저는 글렀어요 ㄷㄷ
나이 먹을수록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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