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적 한 24년정도 전일까요 7살 쯤, 외할아버지 집 주위에서 놀다가 그당시에 제 손바닥 너비정도 되는 총알을 주운적이있는데요. 제가 군에서 K2 5mm 탄을 써봐서 알지만 그것보단 컸으니 7mm 탄정도된듯 싶습니다.
그냥 제 기억으로만 가지고 있던 은연중 얼마전에 문득 갑자기 생각이났습니다. 위치도 정확히 알고있구요.
혹시나 이런 제보를 국방부 감식단쪽에 연락을 하게 되면 착수를 하게되나요?
외증조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아직 그쪽에 살고계시는분들이 있어서 괜히 제보를 하면 폐를 끼치는것은 아닐까 등등
염려스럽네요. 뭐 물론 착수 여부도 모르겠지만요.
그런것들이 궁금했습니다.
7.62 기관총
아 이게 머리에 세겨졌나보다 ㅎ
그 걸 본 누군가의 제보가 이미 있지 않았을까요~
혹시 모르니 문의 전화해서 궁금증은 풀어보아요ㅎ
이건 어려워서 패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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