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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 다니는 와이프의 설득, 2차까지 접종한 친구들 설득에 출장지에서 화이자 2차 접종 했습니다.(1차 아스트라제네카)
낮 12시10분에 접종 했고 현재까진 가슴두근 거린증상과 손떨림 증상 말곤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ㅠ
글쓰는 지금까지도 좀 무섭네요..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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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화이자 맞을땐 무기력감 빼곤 괜찮았네융...
1차때는 죽다가 살아났는데
2차는 하루 아프고 괜찮네요.
참지말고 응급실가서 십만원 내고 링거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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