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영업한 동네의 터줏대감 프로간장게장입니다
2인 가도 10마넌 넘게 나오는 집이고 증축을 4차례했는데 그 때마다 주차장을 안짓고 양방향도로 양쪽에 불법발레파킹을
합니다. 주민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어요
서초구청 조은희여사님과 연결이 되어 5년전부터 백번가까이 신고해도 발렛직원이 차만 빼면 되니 난간이나
주차금지봉을 세워 인도를 지키고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하자 서초구청 담당자가 건물주와 임차인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하네요 공도를 자기들 주차장으로 쓰는 양아치 천민자본주의입니다.
주차장자리에서 장사하면 한달1000만원 넘게 비용 절감되거든요
강남 전체가 이렇지만 발레파킹 비용 3000원도 카드안되고 외주가 있고 자체가 있지만 사업자 등록 자체가 안되고 카드와 세금계산서 발급안되는 탈세이고 발레파킹 가건물도 다 소방법 건축법 위반이니 불편하면 국민신문고에 세무서나 지자체에 신고하면 철거 안하면 매년 과징금 나옵니다.
그런 이유로 유료 주차장이 생기지 않고 도로정체는 끔직한 것입니다.
아프로 발렛 원치 않는데 강제로 당하거나 발렛비용 현금영수증 발급안할 시
탈세및 불법영업행위로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 됩니다.
택시보다 더 상업지구에서는 불법 발레파킹이 교통지옥을 만드니
보배회원님들 주위의 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렛,,,,개라슥들 꼴뵈기 시러서
안가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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