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수언론이 계속 삼프로가 어떤데인지 몰랐다는 보도를 쏟아내는데,
그 의도는 삼프로가 원래 그런 곳이었다는 인식을 줌으로써윤석열이 잘못이 없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라는 것은 심하게 좌클릭 된, 의도적으로 윤석열을 비하하고 이재명을 띄우는 채널이라는 의미이죠.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이유는,
원래 국힘 지지자들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삼프로 내용을 이해하는 수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원래 그런 곳이었다라고 하면 국힘 지지자들은 그렇구나, 윤석열이 억을하게 당했구나 라고 여긴다는 거죠.
그런데, 삼프로를 보면 과연 그렇습니까?
삼프로는 좌우에 쏠리지 않은, 오직 서민의 재테크만 말하는 곳입니다.
결국 보수언론들의 또하나의 사악한 물타기라고 봅니다.
자게에 쓰면 제가 드릴 것은 신고 뿐이니까 언넝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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