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리랜서 강사로 전국을 다니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사료를 받으면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물품도 전달 하고 있습니다.
자랑을 하기위함이 아닌 많은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들이 작성한 물품리스트는 다음번 기부때 참고해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일 새로 알게된 보육원에도 조용히 전달하고
오겠습니다. 보배 모든 회원님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강사 올림-
착한분이시네유
저처럼 악필이지만 맴은 따땃하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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