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한다고 했는데 코로나확진이라고 하네요
새벽에 37.8 지금은 37.1 열이 나는게 제일
힘드네요. 오한. 열. 가래. 기침 등 입니다
딸하고 와이프는 아침에 검사하기로 했구요
아마 저희 가족모두 격리인듯 합니다.
오늘 일정부터 이제 문제가 생겨서 지금
이 상황에서도 원격으로라도 일을해야합니다.
삶이라는게 참 힘들어요....
그래도 화이팅 해야하는게 우리아니겠지요
새벽에 너무 아파 휴대폰사진보면서 웃었습니다.
2004년 10월 두번째 제주도여행
어짜피 지금은 못알아볼테니 ㅎㅎ
40대 자영업자분들 힘내시고 아내분과 소중한
시간 간직하시길
조금 힘들어도 금새 일어나실겁니다.
화이팅이요.
아자아자 화이팅!!
이쁜 사랑하시고 무탈하세요
아이들만음성 어디서걸린건지드 모르겠구요
저희 집은 아직 청정 지역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30. 40. 50 특히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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