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리랜서 강사면서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입니다. 강사료를 받으면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는 약속 오늘도
지켰습니다. 그리고 운동겸 시작한 배달 알바
받은 금액 일부도 보태서 장을보았습니다.
수원 근교 보육원에 이번이 두번째 담당자분들께서
성함 알려달라하셨지만 오늘도 전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하고
나오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좋은집, 좋은차 건강과 행복을 다 가진 저이기에
앞으로 더욱 좋은일 많이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 항상 감사합니다.
비추하신분 이유좀 알려주세요
아, 비추한거 창피해서 댓글 못쓰려나.. 다른분이 짐작되는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미남이세요.~^^
수원 어디 계십니까??
정말 어쩜 다들 이렇게 하실까?...
응원합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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