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means of controlling urban insect pests, including bed bugs, by using ultrasonic frequencies are available and marketed to the public. However, few of these devices have been demonstrated as being effective in repelling insect pests such as mosquitoes, cockroaches, and ants (Schreck et al. 1984, Koehler et al. 1986, Huang et al. 2002) In fact, some ultrasonic devices aggravated the impact of pests by increasing the biting rates of mosquitoes (Andrade andrini 2010).
초음파 주파수를 이용해 베드벌레를 비롯한 도시형 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이 나와 일반인에게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 중 모기, 바퀴벌레 및 개미와 같은 해충 퇴치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것은 거의 없다(Schreck et al. 1984, Koehler et al. 1986, Huang et al. 2002). 실제로 일부 초음파 장치는 모기의 물림 비율을 증가시켜 해충의 영향을 악화시켰다(Andrade andrini 2010).
To date, frequencies in the range of 2-60 kHz (mosquitoes) and 20-60 Khz(German cockroach) genrated by different commercial ultrasonic devices were evoluated, and none showed a clear repellency effect.The degree of repellency may depend on the frequency/intensity of the ultrasound. Foster & Lutes (1985) suggested that higher frequencies or increased sound pressure may have a deterrent effect.
현재까지, 2-60 kHz(모기) 및 20-60 Khz(독일 바퀴벌레) 범위의 주파수는 서로 다른 초음파 장치를 평가하였으며, 뚜렷한 퇴치효과를 보이는 장치가 없었다. 기피 정도는 초음파의 주파수/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Foster & Lutes(1985)는 더 높은 주파수 또는 증가된 음압이 억제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제시하신 논문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쪽 계통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가만히 상업적인 활동 잘하고 있는 회사를 뭐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데요?
지금까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었으니 사기다?
아직까지 좆만한 한국 회사가 발명할리가 없으니 더이상 깝치지 말고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라고?
민사소송 당할만 합니다.
위에 원문을 보면 더 높은 주파수 또는 증가된 음압이 억제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했는데요?
누가 봐도 명백한 사기가 아니면 상품은 시장과 소비자가 판단하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응원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방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삽니다 가 답
뭐가사실이지..?
명손은 민사부터 간다는건 맞다 아니다를 증명하기 어렵다는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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