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중3이고 집단괴롭힘 으로 정신과치료받고 학교도 잘나가지못하는상황까지와서
경찰신고와 교육청까지 얘기는들어간상황인데
학교측의 응대와 그의 부모들이 가관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보던 피해자가 숨어지내야하고 전학가고 도망을가야한다는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화가머리끝까지 나고있습니다 이거혹시 어떻게 현명하게 처리할방법좀 알려주십시요 내일 제가직접학교는방문할예정입니다 뒤집어 엎을려고 갈겁니다..
현재중3이고 집단괴롭힘 으로 정신과치료받고 학교도 잘나가지못하는상황까지와서
경찰신고와 교육청까지 얘기는들어간상황인데
학교측의 응대와 그의 부모들이 가관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보던 피해자가 숨어지내야하고 전학가고 도망을가야한다는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화가머리끝까지 나고있습니다 이거혹시 어떻게 현명하게 처리할방법좀 알려주십시요 내일 제가직접학교는방문할예정입니다 뒤집어 엎을려고 갈겁니다..
경찰얘기로는 빨간줄이 끄인다고하던데
그부모들과 자식새끼들은 어차피대학도 안가고 자기는조폭할꺼라고 떳떳한애들입니다
적반하장...은
다 녹음하세요.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그렇게 살게 해줘야죠.
일단 모든 이야기는 변호인을 통해서 해라 또는 참관하는 자리에서 해라 이한마디로 인해 적반하장 하는 꼬라지는 덜 볼겁니다.
제 아들 고3때 학교폭력당해 가해자 폭행치상으로 되었지만 소년법적용으로 삶에 있어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변호사 선임하세요. 변호사도 몇명 상담받아보세요. 저는 변호사잘못만나 학교안 cctv도 확보 못했습니다.
학교는요 학폭담당선생이랑 교감이 제게 거짓을 말하는데 법도 소용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저는 가해자 아빠가 우리때문에 교육까지 받아야한다고 욕 먹고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자신들 편하게 처리합니다.
저는 합의안한다니 담당수사관에게 가해자부모가 얼마나 바쁜분들인줄 아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검사실에서 형사조정하자고 연락와 안한다니 검사가 직접전화와 가해자부모가 사과한다는데 왜 안나오냐고 나오는것이 우리아들에게도 좋다는 협박?성 말 듣고 형사조정 나가니 가해자부모 바쁘다고 안나왔습니다.
변호사선임하면 합의금 받아도 다 변호사비로 나갑니다. 그래도 선임하세요.
끝장을봐야 다시는 안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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