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침수차 유통량 존나 낮다
상품성하기도 번거럽고 걸리면 또 소송오면 대부분 패소하고 판례도 많아서 안함 대부분 멀쩡한거만 부품용으로 팔거나
대부분 외국에 수출한다
대신 시중에 파는 침수차는 그거다...
반침수차라고 샤브샤브된 차량들있다 중요부품 전부 침수 된게 아니고 살짝 밑부분 물들어가거나
밑 부분만 아주 잠깐 들어갔다 나와서
당장 크게 문제없고 티도 거의 안나는 차량
시중에 판매되는 침수차는 99프로 이런차다
처음에는 아무런 문제 없고 고장나도 왠만해서 폐차까진 절대 안간다 근대
잔고장이 꽤 나서 수리하는대 목돈들며... 운좋으면 간단한게 수리도 가능할수도 있기도 한대 거의 그럴일은 없다
또 이게 애매해서 보상받기도 힘들다.
라고 동원훈련 갔는대 거기서 친해진 사람이랑 술먹다가 그사람이 중고차딜러한다고해서
침수차 관련 물어보다 윗내용 말해줬는대 맞나요?
그런데 그말을 왜했을까요??
그렇구나.
우리나라 딜러보다 더 깐깐하게보는걸로 알고있는데 호구였구나..
외국딜러들 우리나라 딜러보다 차잘봅니다.
그런차면 수리하고 타고 다니것쥬 미쳤다고 팔고 새로 사나유 말이 안돼죠
침수차 팔꺼 있나보네유
생각해보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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