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직업이 선생이신가요 저걸 대체왜 반항이라고생각하시는지전혀 모르겠습니다
평범하게 열심히뛰어서 1등하는게 창의적인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는게 창의적인가요? 창의적이라는단어 뜻을 잘모르시나 그리고 또 저걸 교육의문제라고 끌고가는건 범위를 너무 넘어선듯싶네요
저걸 보고 욕하는사람은 뭐야 교육이든 뭐든..학생때 다 찌질이 생활했나? 하나의 추억인걸..저때는 저렇게 하고도 남을 생각이 많을때구만..한편의 선생님의 대한 조금만한 반항으로 보면 되지..ㅋㅋ 학창시절때 하나의 추억거리로 보시기를..길가다가 덩치큰 고딩들이 담배피면 찍 소리도 못할 분들이..ㅋㅋ
한국사회는 세게적으로 보기드물게 이례적으로 빨리 성장한나라죠..
진짜 민주사회가된건 30년도 안되었고 동시에 서구화가 진행되다보니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의 기성세대는 세계에서 유일하다싶을만큼 빠른 세월을 겪은 분들이십니다
개방적고 자유를 추구하는 서구 문화를 수용하면서
한편으로는 틀에밖힌 교육과 가정교육, 정치등은 보수적입니다
교육정책도 매년마다 바뀔정도로 안정적인 사회가 아니고
또 국민 수준과 문화는 선진국을 지향하면서도 바뀌지 않습니다
뭐 사람마다 의견이야 다르겠지만
그건 가정교육과 교육, 사회에서 성립된 가치관때문에 달리지는것이겠지요
지금 신세대들은 매우 개방적입니다
창조적이고 개방적인걸 알려주면서 보수적으로 가르치니까
당연히 아이들은 이상한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저도 배우고있는 학생에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듣지만
이런 문제는 시간만이 해결 할 수밖에 없다는생각만 듭니다
평범하게 열심히뛰어서 1등하는게 창의적인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는게 창의적인가요? 창의적이라는단어 뜻을 잘모르시나 그리고 또 저걸 교육의문제라고 끌고가는건 범위를 너무 넘어선듯싶네요
다커서 판단하는거랑 커가는중에 판단하는거는 다르죠... 그들의 입장에 맞춰보세요.
정말 멋진 친구들이네요..
저도 고댕때 폈기때문에....ㅎㅎ 침만
감성이 없어 ~추억이 없어 ~낭만이없어~
간만에 조낸 웃었네..ㅋ
반아이들이랑...추억을 남든거 아니겠소...같은 반 아이들은 멋진 추억이 됐을것
같네요...체육대회가 즐거우라고 하는거지...승패만을 따지는건 아니잖소...
튀고 사람들이 좋아라하면 그만이지. 1등보다 더 눈에 띄고 좋구만..
진짜 민주사회가된건 30년도 안되었고 동시에 서구화가 진행되다보니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의 기성세대는 세계에서 유일하다싶을만큼 빠른 세월을 겪은 분들이십니다
개방적고 자유를 추구하는 서구 문화를 수용하면서
한편으로는 틀에밖힌 교육과 가정교육, 정치등은 보수적입니다
교육정책도 매년마다 바뀔정도로 안정적인 사회가 아니고
또 국민 수준과 문화는 선진국을 지향하면서도 바뀌지 않습니다
뭐 사람마다 의견이야 다르겠지만
그건 가정교육과 교육, 사회에서 성립된 가치관때문에 달리지는것이겠지요
지금 신세대들은 매우 개방적입니다
창조적이고 개방적인걸 알려주면서 보수적으로 가르치니까
당연히 아이들은 이상한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저도 배우고있는 학생에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듣지만
이런 문제는 시간만이 해결 할 수밖에 없다는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