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19년식 스포티지 8만탔고 대차하려는 차는 11년식 카니발 6만 탄건데
차박 좀 제대로 해보려고 대차하려합니다
막상 대차하려니까 제차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추가금 받긴 할거지만
11년식인데 6만 탔다는것도 좀 찝찝하네요 키로수 만졌을까봐요
요즘도 키로수갖고 장난치나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제차는 완전 새차급이라서요 제가 왠지 많이 밑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이런거 고민 해보신분 의견 좀 듣고 싶네요
미 친 짓
추금을 받든 말든 11년식이면 여기저기 고칠 돈이 한두푼 들어갈게 아닌데 굳이........
근데 추가금이 500 정도면 바꿀수도 있겠네요.
추가금 받으면 그걸로 차박에 필요한것들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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