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처음엔 아이가이쁘다는둥 둘째키워봐서아는둥
하나같이 넘겻습니다. 계속 선넘는짓을하더군요
결국엔제가나서앉았지만 옆구리 수차례가격후 하지말라고해도하더군요 계속맞던저는 아이안으면서말로적당히해라 경고해도
사과없더군요 파출소관계쟈분계선 서로화목하게이야기했다
이걸로안넘어간다 끝내라는등 이야기를 주절거립니다
이슈되면 영상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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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짧은 글만 보고 편들어줄순 없잖아요
여기는 맘카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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