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35%의 금리가 5.15%로 오르네요...
월 112만원 정도이던 이자가 172만원정도... 5.4%얘기하는거 더 안낮춰주면 다른데로 갈아탈거라고 하니 5.15%로 낮춰주는데
진짜 점점 살기가 팍팍하네요.
은행들은 사상최대 순이익이라고 성과급잔치 벌이고 일반국민들은 팍팍 오른 은행금리, 가스, 기름, 연금, 건보, 물가등으로 점점 살기힘들고 법관자식은 퇴직금으로 50억씩 받아도 무죄이고.
정부가 현재 존재하는지 존재의 의미가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 나는 2찍도 아닌데 왜 이런 피해를 받는건지...ㅠ.ㅠ
대출 연장전에 담보대출 7%이상 생각해서 밤잠도 안오던데 5%대 얘기듣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심 미친것 같습니다.
담보대출이 2.29% 고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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