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국을 다니며 강의를 하는 강사입니다.
얼마전 지인의 부탁으로 성남에 위치한 보육원에서
초등학교 ~ 고등학교 원생 5명 인성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오길 참 잘했구나 생각되었고, 강의 후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작지만 오늘 인천 강의를 하러
가면서 마트에 들려 아이들 과자 사서 택배로 발송하였습니다. 얘들아 건강하고 밝게 지금처럼 잘자라서
멋지게 선생님과 만나자. ^^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강사 올림-
좋은 일 감사합니다!추천 꽝!
복 받으세요
추천도 받으세요
행복하시길 더욱더 ㅎㅎ
복 받으세요^^/
넌 저런거 한 번이라도 해봤냐???
오형제 독수리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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